국제부부탐구생활)프랑스 라트럼블라드 예진❤️빠트리스부부 사랑은아무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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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or fati 리더입니다.

오늘은 달콤한 사랑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나이가 들었는지 요즘 왜이리 사랑이야기들을
보면 감정 이입이되서 이리 좋은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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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은 아무나하나에서 프랑스 라트럼블라드
라는 프랑스 바닷가 마을 회장님 부부가 나왔는데요.(43회~45회까지)
우리나라 여성분인 ​​​예진이라는 분과 ​​빠트리스 라는
프랑스 남자분과부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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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지배하는 프랑스의 상남다인 빠뜨리는
취미가 회장님답게 ​​​요트/헬기운전이라고 합니다.
그런 회장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그녀 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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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조차 상남자의 향기가 확~느껴지는거
같지않으세요? 프랑스 남자가 이렇게 멋있었나?
첫만남은 프랑스 라로셀이라는 곳에서
만낫다고하는데요. 처음 빠트리스는 회사사장님이었구
예진씨는 회사직원이여서 잠시 미팅?같은거하러
온거였다고 해요. 첫만남엔 빠트리스는 예진이 좋았는데 예진은 남자로 안느꼈었다고...
예진은 프랑스에서 유학하고 그쪽일을 했다고하더라구요.
​​​빠트리스랑 예진과 연애를하고 장거리연애가되며 1년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고해요.
언어의 장벽쯤은 사랑으로 치유가되었다고~
으이~달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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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둘이아닌 셋이라고합니다 딸인 에바가있거든요.
이둘은 벌써 14차부부이구요.
무려 나이가8살이나 차이난다고하네요.
(뭐 요즘 8살차이는 그리많은것도아닌거같구요. 빠트리스는 자신의 몸관리를 많이하니까 그렇게 나이가 들어 보이는편도아닌듯해요. 아주 천생연분!!)
처음 예진이 빠트리에게 빠진 이유는!!
회사이야기 꿈이야기하는모습에 매료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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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둘이살고있는집에 대해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는데요.
​​​ 집이 무려 1,100평이라고...대단하네요.!!
집에 수영장은 기본이구요. 고급스런서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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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진짜 꿈같은 집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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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전용 체력단련실과 함께 ​​​개인영화관 또는 ​​​부부만의 와인과함께 놀수있는 놀이공간까지 집이 너무완벽에요.
예진의 말로는 부부의 여가생활은 전부 집에서 보낸다고해요. 또 빠트리스가 회장이라 바쁘니까 나갈시간이 없을수도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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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서​​​ 빠트리스의 직업에대해 소개해볼까요?
빠트리스는​​ 굴 채취하는 배를 만드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합니다.​​ 배가 무려600척이나 된다고하니 정말 큰회사인건 말만들어도 알겠죠?
우리나라에서도 이배를 수출해서 굴채취하는데 쓰고 있다고 합니다. 대단해요!!^^

​​나도나중에 남편이 생기다면 이부부처럼 호화롭게는 못살아도 서로의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그런사랑을 받고 또주고싶네요.^^
아무튼 둘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 오늘밤은 잠도 잘올듯해요.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이만 ​​Amor fati 리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