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이스유 이영자 수영복 최화정 수영복 (체형에 맞는 수영복찾기)

안녕하세요. Amor fati 리더입니다.^^

 

여름이라 나가기도 힘들고 운동하기는 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그래도 몸매관리는 해야겠고, 또 수영장으로 놀러는 가고싶고,

수영복도 입고싶고^^ 매일매일 체형에 맞는 수영복을  찾아보면서 저의 콤플렉스를

가릴수 있는 베스트 수영복을 찾고 있었죠.

 

그러던 찰라에 밥블레스유에서 이영자,최화정 언니가 입은 수영복을 보게 되었어요.

일단은 보자마자 우와~ 이쁘다 라는 생각을 가장먼저 했구요.

너무 잘어울린다.! 역시 화정언니! 라고 생각을했구요

 

뒤에나오는 영자언니를 보고는 와!~ 하고 웃었지만 똥똥한 몸매에 당당히 비키니를 입은 모습에

감탄했으며! 당당함에 역시 이영자!클라스 !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최화정언니 나이는 1961년생 58세인데 와 ..진짜 빨간레드원피스 수영복에. 단추를 포인트로한

수영복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또 화정언니한테 너무 잘어울리는 수영복인것같아요.

화정언니는 PT로 관리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58세로보이기보다는 30대후반 또는 40대초반으로 보일정도로 관리도 너무 잘하셨다구요.

보면서 와 진짜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최화정 수영복 브랜드에 대해 굉장한 관심으 갖고들 있는데요 저도 너무 궁금해서 이곳저곳 쳐봤지만

다른 네티즌들도 아직 못찾는거 같더라구요. )

 

우리는 항상 콤플렉스를 가리고 감추기에만 급급했다면 여기언니들은 그걸 드러내서 안보이게했고 그 자신감에

또는 당당함에 사람들을 환호하게 했던것같아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옷차림에 당당한 서양사람들과는 다르게 우리나라

는 선입견과 다른사람신경을 쓰느라 당당하지 못한부분이 있지만 밥블레이스에서 영자언니와 화정언니가 이부분을

깨뜨려 주었죠.

저는월래 최화정 언니를 좋아하는 팬이라..

 

(이영자 수영복 브랜드 lonely lingerie 여기 상품이더라구요.)

 

영자언니도 40대의 나이로 이런 수영복을 입고 당당하기 사실 쉽지 안잖아요? 아 나는 어린데! 왜 맨날 레쉬가드만

입고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 였어요.

수영복에 있는 무늬가 일단 몸매를 부각 시키지 않고 잘 잡아주는 느낌이였구요. 상체에 가슴과 겨드랑이라인에 들어간

끈이 시선을 더강탈했던것 같아요. 몸매를 커버해주는 수영복으로 굉장한 선택이 였구요.!!

또한 이영자 언니의 자신감과함께 당당함에!! 너무 멋졌어요.

 

요즘 영자언니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것같구요. 화정언니도 또한 그런것같더라구요.

둘다 TV에 더 자주 나와서 너무 좋구요.!!

이둘이서의 캐미 또한 밥블레이스를 보는 이유중에 하나에요.^^

다음화에서또한 화정언니의 패션에 굉장히 기대되요.^^

 

세월을 빗겨가는 화정언니의 팬션감각과 몸매!!

       영자언니의 당당함과 맛깔스러운 표현이 하나가되어!

 

더욱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더불어서!! 화정언니가 더많은 프로그램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Amor fati 리더였습니다.